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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FTA 2030에 큰 혜택"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일자리 늘면 가장 큰 혜택은 젊은 분들이 보게 됩니다."
11일 오후 취임 7개월째를 맞은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60ㆍ사진)이 성균관대 중국대학원생을 외교통상부에 초대해 한ㆍ중 FTA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학생들의 중국 현지 체험 연구를 눈여겨본 본부장이 직접 자리를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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