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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学咨询专线电话指引 / 입시문의 전용 유선전화 안내
2025학년도 후기 중국대학원 "입학상담 Cafe" 참가 안내
成均馆大学中国大学院是韩国唯一一所专为培养"专业的中国经营学硕士"而设立的研究生院。我们与北京大学、复旦大学、人民大学、山东大学、中山大学等中国顶尖高校开展派遣/交换项目。 自2005年建院以来已培养出众多中国商务专家。现特为准备攻读MBA硕士学位的各位准备专场说明会,近距离了解本研究生院详情。正在规划未来的您,请前来与中国大学院携手同行! ◉ 参与对象: 在韩留学的中国学生 ◉ 活动时间:2025年3月26日(周三)下午4:30~6:30 ◉ 活动地点:Cafe alppucca(惠化洞大学路) ◉ 活动形式:按预约时段(约15分钟)进行1对1或1对多自由咨询 *将为所有参与者免费提供Cafe alppucca的茶点 ◉ 报名方式:Naver问卷 链接:https://naver.me/xjgSjhhG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은 China Business Leader가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대학원입니다. 북경대, 복단대, 인민대, 산동대, 중산대 등 중국 최고의 대학과 파견/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개원 이후 수많은 중국 경영 전문가를 배출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가까이 다가가 저희 대학원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 자리를 만들었으니, 미래를 설계하시는 여러분들은 오셔서 중국대학원과 함께 하시기바랍니다. ◉ 참가대상 - 중국에 관심있는 한국인학생 및 재직자 - 한국유학 중인 중국학생 - 중국유학경험자 또는 중국유학 희망 한국학생 ◉ 참가일시: 2025. 3. 26.(수) 16:30 ~ 18:30 ◉ 장 소: Cafe alppucca (혜화동 대학로 소재) ◉ 진행방식: 신청한 상담시간(15분내외)에 1:1 or 1:多 개별 자유상담 *참가자 전원 Cafe alppucca 다과 무료제공 ◉ 참가신청: 네이버 폼 링크: https://naver.me/xjgSjhhG
2025학년도 1학기 공인어학성적표 제출 안내
졸업을 위한 요건 중 하나인 공인어학성적표 접수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대상: 공인어학성적표 미제출자 단, 중국 국적(대만 포함)의 학생은 영어 성적표만 제출 2. 기간: 3. 10.(월) ~ 6. 23.(월) 17:00 (제출일 마감 후에는 추가 제출을 받지 않습니다!) 3. 제출 방법: 첨부된 신청를 작성 후 공인어학성적표(원본) 동봉하여 등기우편으로 제출 또는 행정실 방문 제출 4. 기준 1) 주간과정 TOEIC 900점 이상 & 新 HSK 5급 180점 이상 / TOEIC 800점 이상 & 新 HSK 6급 180점 이상 *시험별 기타 동등한 수준 인정 2) 주말과정 TOEIC 800점 이상 혹은 新 HSK 5급 180점 이상 *시험별 기타 동등한 수준 인정 ※시험별 기타 동등한 수준 TOEIC 900점 = OPIc IH, TOEIC-Speaking AL(Advanced Low) Level, TEPS-Speaking 66점 이상 TOEIC 800점 = OPIc IM2, TOEIC-Speaking IH(Intermediate High) Level, TEPS-Speaking 52점 이상, TOEFL 91점 이상, IELTS C1 Level *중국에서 OPIc 시험을 응시한 경우, IM 등급은 세분화 등급으로 구분되지 않기에, IM 등급을 TOEIC 800점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 新HSK 6급(180점) = TSC(Test of Spoken Chinese) 8급 이상 = OPIc 중국어 IH 이상 新HSK 5급(180점) = TSC(Test of Spoken Chinese) 6급 이상 = OPIc 중국어 IM2 이상 *중국에서 OPIc 시험을 응시한 경우, IM 등급은 세분화 등급으로 구분되지 않기에, IM 등급을 新HSK 5급(180점)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 제출서류는 원본 제출을 원칙으로 하나, 행정실 통해 원본 확인 후 사본 제출 가능합니다.
2025-Spring, GSC 신입생 Workshop 실시
중국대학원에서는 신입생 여러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원은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학기 시작 전에 “GSC 신입생 Workshop”을 통해 여러분들이 우리 대학원을 잘 이해하고, 교수님과 선후배 간의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 참여대상: 2025학년도 1학기 중국대학원 신입생 (CHINA-MBA) ◉ 시행일정: 2024. 2. 27.(목) ~ 3. 1.(토) (2박3일) ◉ 장 소: 강원도 양양 일원, (행사/숙박: 양양 쏠비치) ◉ 인솔/현장지도: 중국대학원장 및 지도교수 ◉ 주요내용 (*세부일정/내용 개별 공지) - 교육과정 설명, 대학생활안내, Team Building 등 - 진로특강: eDISC 진단 (개인성향분석), 진로탐색 프로그램 - 사제간, 선후배간 친교의 자리
입학 入学咨询专线电话指引 / 입시문의 전용 유선전화 안내
입학 2025학년도 후기 중국대학원 "입학상담 Cafe" 참가 안내
학사 2025학년도 1학기 공인어학성적표 제출 안내
행사/세미나 2025-Spring, GSC 신입생 Workshop 실시
Prof. Wenlong Bian was selected as the 2024 Top 1% Highly Cited Chinese Researchers by CNKI
On December 27, 2024,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NKI), the world’s most comprehensive online resource for accessing China’s intellectual output including academic journals, dissertations, and conference papers, released the “2024 Top 1% Highly Cited Chinese Researchers”. Professor Wenlong Bian, an Associate Professor of Finance at Sungkyunkwan University, was in the list. The China Science Literature Evaluation Research Center affiliated with CNKI conducted, for the first time in 2024, an objective evaluation of Chinese researchers’ academic impact based on academic achievements. In the selection process of the “Top 1% Highly Cited Chinese Researchers,” the evaluation metric used is the total PCSI (Paper Citation Standardized Index) of the researchers. This index refers to the weighted sum of the PCSI of papers published by the authors that exceed the theoretical average value (1.65). The weights are related to the number of coauthors and the order of authorship. To qualify as one of the “2024 Top 1% Highly Cited Chinese Researchers,” a researcher must meet the following criteria: 1.The total PCSI of the researcher’s publications over the past decade (2014-2023) must rank in the top 1%. 2.The researcher must have published a minimum of 5 papers over the past decade with a PCSI higher than the theoretical average value of 1.65. 3.The scholar must have published at least 1 highly influential paper over the past decade. Professor Wenlong Bian’s research interests include FinTech, corporate finance, and financial institutions. Over the past decade, he has published approximately 20 papers in prestigious Chinese journals such as the Economic Research Journal, China Economic Quarterly, Journal of Financial Research, and Insurance Studies. He has been honored with the Journal of Financial Research Annual Outstanding Paper Award, China Economic Quarterly Best Paper Award Nominees, and the 2018 Top 10 Best Chinese Papers in International Finance.
한국의 최대 무역 시장 중국에서 철수? 위기 속 기회에 과감히 도전하라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차세대 중국 비즈니스 리더 양성 등 대응 전략제시 혁신기업 탐방 등 다양한 현지 체험 북경대·복단대 등과 교환학생 운영 20년간 480여 명 중국 전문가 배출 링크 : [라이프 트렌드&] 한국의 최대 무역 시장 중국에서 철수? 위기 속 기회에 과감히 도전하라 | 중앙일보
Dancing with the dragon: Leveraging opportunities for global growth
지난주 중국 대학원과 교류 협정을 체결한 USF CBSI 센터에서 실무자 특강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웨비나에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특강을 발전시켜 동문 여러분도 초대할 계획입니다.
미래를 여는 발걸음: K-Maker High Program의 중국 혁신 산업 시찰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과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5.15-18일 3박 4일 동안 <K-Maker High Program>을 진행했습니다. <K-Maker High Program>은 중국의 4대 도시군의 주요 하이테크존을 탐방하는 중국혁신산업 시찰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과 대외 교류가 가장 활발한 장강삼각주 지역을 방문하여 상하이 국제기술거래시장, 중국국제수입박람회장, 절강대학, 절강성 산학연 협력추진회, 알리바바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알리바바 본사(중국 항저우) 절강대학교(중국 항저우) 중국국제수입박람회장(중국 상하이)
중국대학원 동문회 발대식 개최
중국대학원(원장 김용준)은 지난 4월 27일(토)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Global R&E Lounge에서 ‘중국대학원 동문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중국대학원은 2005년 9월 개원하여 올해 개원 19년 차를 맞았고 지금까지 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유지범 총장과 김용준 중국대학원장을 비롯한 중국대학원 교수진, 50여명의 동문 및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중국대학원 동문회 결성을 축하해주었다. 행사는 남지우(BLP 24기) 주간과정 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유지범 총장과 김용준 중국대학원장의 축사, 동문회 경과와 회칙 소개, 초대회장 선출, 동문회장 취임사, 임원진 선임, 중국 주재 동문들로부터의 축하영상 시청,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는 만찬과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유지범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우리 중국대학원 동문들이 오늘 출범하는 중국대학원 동문회를 중심으로 담대한 도전의 가장 선두에 있을 것을 확신한다”며 “학교는 중국대학원이 최고의 중국전문가 양성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용준 원장은 “중국대학원이 일류 대학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류 교수진, 일류 학생 및 재단의 지원과 더불어 일류 동문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이처럼 훌륭한 동문회를 결성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 동문회를 활성화하여 어려운 시기에 서로 자주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며 우리의 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현진(W-BLP 2기) 동문이 임시의장을 맡아 중국대학원 동문회 경과와 회칙을 소개하고 초대 회장을 선출하였으며, 초대 동문회장으로는 박정훈(W-BLP 4기) 동문이 최종 선출되었다. 박정훈 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으로 선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중국대학원의 비전과 열정을 동문회를 통해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동문회가 힘을 모아 대학원과 학교 발전, 그리고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대학원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초대 임원진을 선임하였으며, 향후 운영위원회를 통해 세부 운영방안을 수립하는 등 동문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더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대학원, 산동이공대학교 방문
중국대학원, 산동대학교 관리학원와 교류 협력 MOU 체결
중국대학원, 산동대학교 관리학원과 교류 협력 MOU 체결
[J Brain Storming] 대중국 기업 전략 및 정부 대책 / 김용준 원장
주제 : 중국기업의 경쟁전략과 한국기업의 선택지 일시 : 2024.04.25 ~ 07.16, 총6회 진행방법 : 온라인 ZOOM을 통한 비대면 세미나
중국대학원, 화성상공회의소 및 (주)아스플로와 업무협약 체결
중국대학원은 2024년 2월 27일 화성상공회의소, (주)아스플로와 함께 "우리나라 중견,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안"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24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한중비즈니스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중국대학원 원우들과 (주)아스플로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및 마케팅전략 도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종현학술원-ITIF 프로젝트] National Innovation Systems: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혁신 체계 / 김용준 원장
주제 : National Innovation Systems: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혁신 체계 일시 : 2024.02.26 15:00 ~ 18:00 장소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Chrysanthemum (2F)
2024년 동계 중국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중국대학원(원장: 김용준 교수)은 2월 17일(토) 국제관에서 2024년 동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졸업생 및 가족과 중국대학원 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20명의 중국대학원 학생들에게 중국학 석사학위가 수여되었다. 김용준 원장은 축사에서 ‘결혼은 호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성균관대학교의 학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력한 자부심으로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 평생 성균인으로서, 사회와 인류에 지혜와 리더십으로 기여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매일신문]'탈중국' 타령 할 때 아니다
한국 경제는 경제를 끌고 가는 3두마차 수출, 소비, 투자 모두 감소세로 돌아서 고전 중이다. 특히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의 44%에 달하는 한국은 그간 달러 박스였던 대중국 수출이 감소하면서 대규모 적자를 낸 것이 심각한 문제다. 그러나 그간 한중 수교 30년간 6천754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낸 중국에서 이젠 전통산업의 대중국 선발자 우위가 사라졌고 치열한 경쟁자로 중국이 등장했지만 한국은 적자를 흑자로 반전시킬 전략이나 유망 산업 발굴 노력은 없고 '탈중국' 타령만 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은 모두 탈중국(Decoupling)에서 디리스킹(De-risking)한다고 난리고 독일과 프랑스는 총리가 직접 중국에 쫓아가고, 미국은 장관을 줄줄이 보내고, 일본은 대규모 경협 사절단이 중국을 가는데 우리는 한중 정상회담 언제 하나에만 관심이다. 돈 되면 동맹이지만, 돈 안 되면 언제든 돌아서는 것이 국제관계다. 미국 정부가 대중 반도체 규제를 더 강화하려 하자 미국반도체협회가 반대하고 나섰고, 미국이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장비인 노광 장비의 대중 수출을 금지하자 네덜란드의 ASML은 미국 정부의 조치에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한국은 미국의 우방과 동맹으로 IPEF, CHP4, 한미일 동맹 등에서 반도체, 배터리, 외교 분야에서 줄 것은 다 주었지만 얻은 것이 무엇인지 잘 보이지 않는다 기술은 시장을 못 이긴다. 지금 중국은 전 세계 최대의 반도체 소비국이고 반도체 장비 수입국이다. 전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핸드폰, 노트북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이것이 미국과 유럽, 일본이 탈중국에서 디리스킹한다고 말을 바꾼 진짜 이유다.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컴퓨팅을 제외한 분야에서는 중국을 이용해서 돈 벌어 가겠다는 얘기다. 중국을 방문한 러먼드 상무장관이 상해를 방문해 디즈니랜드와 보잉 공장을 방문한 것이 증거다. 미국은 디즈니 외교, 비행기 외교를 하겠다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는 돈에 물어보면 답이 있다. 온 인류가 100년 만에 닥친 코로나균에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나니 다시 경기 불황의 그늘이 짙어지고 있다. 그러나 난세에 영웅이 나고 불황에 거상이 난다. 바이오 혁명과 지능 혁명이 새로운 영웅과 거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구 590만 명의 작은 나라 덴마크의 당뇨병, 비만 치료제 회사 노보노디스크의 시총은 삼성전자를 넘었다.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에서 IP를 뽑아 AI를 만들고 이것을 로봇 머리에 심는 혁명이다. 영국의 반도체 IP 회사 ARM은 상장하자마자 하이닉스의 시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AI 시대에 대만 출신 CEO 젠슨 황이 만든 GPU 회사 엔비디아는 세계 시총 6위로 삼성전자 시총의 3배다. 엔비디아의 칩을 파운드리해 주는 대만의 TSMC의 시총은 삼성전자의 1.3배다. 이 기업들 모두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유망 산업이기 때문이다. 비만이나 탈모를 치료해 주고 당뇨병을 낫게 해 주는 해피 드러그(happy drug), 힘든 블루칼라 노동자의 삶을 바꾸는 로봇산업, 지루하고 반복적인 문서 작업에서 화이트칼라 노동자를 해방시키는 것이 AI산업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바이오 혁명과 지능 혁명의 시대에는 창의성이 문제지 나라의 크고 작음이 문제되지 않는다. 노보노디스크를 키운 590만 명 인구의 덴마크, 세계 1위의 파운드리 회사 TSMC를 키운 인구 2천300만 명의 대만이 좋은 예다. 세계 노인 인구의 5분의 1이 중국인이고 1인당소득 1만3천 달러대의 중진국 중국은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 치료약의 세계 최대 시장이다. 소득 향상과 패스트푸드 등의 식생활 변화로 비만 인구 역시 세계 최대다. 미국의 7배에 달하는 전기차 시장이 지금 중국이다. 미국의 제재가 없는 전기차용 반도체와 전장품에서 중국 시장을 노린 제품과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한국은 세계 최대의 제약 바이오 시장과 전기차, AI 시장을 옆에 두고 있으면서 중국에서 경쟁력이 떨어진 전통산업을 붙들고 '탈중국' 타령만 할 때가 아니다.
*25학년도 가을학기 원서접수: 25.03.28.(금)~04.10.(목)
산동대학교 관리학원와 교류 협력 MOU 체결
동문회 발대식 개최
(주)아스플로 업무협약 체결식
SKKU GSC 2024 중국몽_광저우편 (2024.01.18 ~ 01.21)
중국대학원 홈커밍 2023. 12. 16.(토)
중국대학원 2023 실사구시 (2023. 09. 15 ~ 2023. 09. 20)_타이위안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중국 복단대 방문의 순간들
(주)씨엔원 업무협약 체결식
25기 도야 원우 인터뷰
23기 주홍이 원우 인터뷰
25기 정진우 원우 인터뷰
25기 박진향 원우 인터뷰
22기 만소동 원우 인터뷰
24기 남지우 원우 인터뷰
24기 최현정 원우 인터뷰
24기 장열 원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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