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2010.9.30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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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중앙일보] 2010.9.30일자 신문에 중국대학원 기사가 실렸습니다.
글로벌 캠퍼스 특집기사에서 성균관대소개와 더불어 중국 북경대 및 복단대와 복수학위협정을 맺고 있는 중국대학원이 소개되었습니다.
내실있는 국제화 프로젝트 추진
중국 베이징대,푸단대와 공동 운영하는 china MBA는 중국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고급인력을 배출한다. 실무형 주국 전문가 항출이 목표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현지 사무실과 경제연구센터등 거점도 확보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중국(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베이징대 광화경영대학원(MBA)과 푸단대 경제대학원(중국경제학)에서 공동학사, 복수학위 과정을 '1+1시스템' 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균관대에서 1년을 연구한 뒤 베이징대 또는 푸단대에서 1년을 수학하면 학위를 인정하는 제도다. 박팀장은 "대학원과정의 1+1제도는 한국이나 중국에서 선례가 없는 파격적인 사례"라며 "졸업생 전원이 100%취업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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