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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학원 4기 북경대학 파견생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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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대학원 4기 학우분들의 북경대학 파견식과 관련된 기사가 북경대학 홈페이지에 실렸습니다. 기사는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www.oirpku.edu.cn/newoir/2005/Article/ShowArticle.asp?ArticlelD=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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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중국제학술포럼 개최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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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6일 개최 되었던 한중국제학술포럼 개최 관련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 실렸습니다. 기사는 파일을 참조하세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3&aid=000204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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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베이징대 협력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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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와 중국 베이징대는 유학, MBA, BT 등 4개 분야에 대한 협력협정에 관한 기사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기사는 파일을 참고하세요. 출처 : http://news.hankooki.com/service/print/Print.php?po=news.hankooki.com/l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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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대학원, 푸단대와 복수학위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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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대학원이 푸단대와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협정 쳬결관련 기사가 2007년 3월29일 디지털 타임스에 실렸습니다. 파일을 참고하세요.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329020124696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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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대학교 경영대학, 중국대학원에 마스크 3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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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대학교 경영대학, 본교 중국대학원에 마스크 300장 전달 중국 절강대학교 경영대학(Zhejiang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대학 중국대학원(Graduate School of China)에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 우리 대학 중국대학원은 중국 최우수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절강대학교 경영대학과는 2016년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로 매년 MBA과정 학생 파견프로그램 운영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절강대학교 경영대학 Jiang Wei 학장은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의 학생과 교수진,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 싶었다”면서 “우리의 파트너인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을 항상 높이 평가하고 있고, 이 같은 상황이 하루 빨리 극복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중국대학원 김용준 원장은 “파트너 대학의 진심어린 걱정과 배려에 감사하며,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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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활동] 일산 증권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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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SKKU C-MBA 금융학과의 안 유화 교수와 13명의 GSC 대학원생과 함께 한국 증권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안 교수가 가르치는 “중국 자본 시장 관행” 수업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해 한국 증권의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느끼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한국 일산 증권 박물관은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위스 증권 박물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박물관이다. 한국 증권 박물관은 400년 이상의 증권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관련 문화 유적들도 잘 보존되어 있다. 한국 증권 박물관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박물관 안내원이 한국 증권 시장의 역사를 설명하였다. 박물관은 지난 100년 동안 각국이 발행한 채권을 전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본인들만의 채권을 발행했다. 두 번째는 박물관은 우리에게 투자에 관한 강좌를 준비했다. 김 교수님의 강좌는 매우 흥미롭고 쉬운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매우 인상적인 이번 방문은 사진을 찍으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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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활동] 국립 중앙 박물관 & 용산 전쟁기념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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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중국대학원(GSC) 주말반 원우들과 송덕호 교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박물관에서 김은희 안내원을 만나 실제 역사 이야기뿐만 아니라, 역사의 감춰진 비화들을 나누었다. 본 활동의 목적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유적과 한국 전쟁사를 이해하는 것이었다. 한국 청자와 중국 청자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우리는 독창적인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세계적인 경쟁력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선진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장점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전쟁은 권력의 논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1950년부터 1953년 사이의 어느 날, 한국 전쟁에서 울고있는 소녀의 사진을 보았을 때, 우리는 마침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강력한 군사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Prepared by: GSC W-BLP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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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 활동] 삼성 혁신 박물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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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GSC: Graduate School of China) 교수들과 학생들은 수원에 있는 삼성 혁신 박물관(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을 방문했다. 삼성은 현재 반도체, 스마트 폰 및 TV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혁신은 기업의 성장에 결정적 요소가 되었다. GSC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최첨단 현대 기술 혁신에 발을 맞추어 삼성 혁신 박물관을 방문했다. 삼성 혁신 박물관은 전기의 발명부터 인류사회의 풍경을 형성한 현대의 혁신까지 혁신의 인류 역사를 보여준다. GSC의 마케팅 교수인 Chen Bo 박사는 “박물관은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모든 인류 복지의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전자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삼성의 글로벌 비전도 볼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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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창업이론과 실무] M+ Asia 의 부회장 양효정 액셀러레이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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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M+ Asia의 부회장을 맡은 양효정 액셀러레이터(창업조력자)는 중국대학원(GSC)의 LI XIAOBEI 교수가 주최하는 강의에 초청되었다. 이번 강의는 한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글로벌 투자 및 확장을 위한 동향과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양 부회장은 “현재 신생기업은 큰 추세며,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해 더 큰 도약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한국의 많은 대학교에서 창업 관련 강좌를 많이 개설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강의는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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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계 중국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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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하계 중국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지난 8월 24일(토) 국제관 1층 90109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 학위수여식에는 우리 중국대학원 원우들의 졸업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자 중국대학원 교수진(김용준 원장 외 5명)이 참석하였고, 가족 친지분들께서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고 축하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업의 전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시는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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