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활동] 삼성 혁신 박물관 방문
- 통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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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11월 5일,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GSC: Graduate School of China) 교수들과 학생들은 수원에 있는 삼성 혁신 박물관(SIM: Samsung Innovation Museum)을 방문했다. 삼성은 현재 반도체, 스마트 폰 및 TV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혁신은 기업의 성장에 결정적 요소가 되었다. GSC의 교수들과 학생들은 최첨단 현대 기술 혁신에 발을 맞추어 삼성 혁신 박물관을 방문했다.
삼성 혁신 박물관은 전기의 발명부터 인류사회의 풍경을 형성한 현대의 혁신까지 혁신의 인류 역사를 보여준다. GSC의 마케팅 교수인 Chen Bo 박사는 “박물관은 삼성전자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모든 인류 복지의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전자 기술 혁신을 이끌겠다는 삼성의 글로벌 비전도 볼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