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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뉴스]"한국은 데이터 쌓기만…가치창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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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11-21
-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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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랩] [모바일 MBA] 중국도 세종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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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11-17
- 조회수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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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 중국대학원장 김용준 교수 한국경영학회장 당선!
- 중국대학원 김용준 원장님께서 2019년도 한국경영학회 회장에 당선 되셨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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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10-23
- 조회수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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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뉴스] 2017 중국대학원 一帶一路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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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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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웹진]우리 학교 중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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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9-19
- 조회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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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 中 금융전문가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 "한국, 中 일대일로 활용 땐 '亞 채권허브' 도약할 것“
- “중국이 새로운 지역경제 합작 모델로 야심 차게 밀고 있는 일대일로(一帶一路)를 한국이 잘 활용한다면 아시아 채권시장의 허브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 금융 전문가인 안유화(46·사진)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는 최근 서울 마포구 핀란드타워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연 ‘일대일로 전략’ 강연에서 중국의 위안화 채권시장 육성 필요성과 한국의 채권시장 경쟁력이 잘 맞아떨어진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교수는 육해상 신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의 궁극적 목적이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하는’ 새로운 협력체계 구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바다와 하늘이 모두 중국으로 통하는 큰 밑그림을 국가전략으로 삼고 있다”며 “결국 모든 것을 연결해 경제의 핵, 정치의 핵이 되겠다는 구상”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일대일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6개 경제 회랑(走廊·벨트)’과 도로·가스관 등 ‘6개 통로’로 구축되고 있고 그 선상에 60여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20개 국가와 56개 경제특구를 새로 만들고 이들 국가에 145억달러(약 16조5,000억원)를 직접 투자했다. 안 교수는 일대일로가 유라시아의 경제 핵으로 부상하기 위한 것뿐 아니라 국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중국 대륙을 헤이룽장성에서 쓰촨성까지 사선으로 그었을 때 부유한 동부와 낙후된 서부로 정확하게 나뉘는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것. 그는 “심각한 동서 간 격차로 인구 이동조차 쉽지 않은 상황을 타개하려는 것”이라며 “여기에 수입의존도가 높은 현실에서 안전한 해상로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필요성도 고려됐다”고 말했다. 일대일로와 함께 중국 정부는 위안화 국제화를 열망하고 있다. 안 교수는 “자본시장이 취약한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로 글로벌 경제 재균형을 꾀하고 있다”며 “일대일로 선상 국가들에 투자를 늘리기 위해 위안화 채권시장을 키우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 같은 중국 자본시장에서 한국 채권·증권 시장은 무한한 기회를 갖고 있다는 것이 안 교수의 분석이다. 지린성 옌지시에서 태어난 조선족인 안 교수는 원래 길림화공대를 졸업한 공학자다. 상하이 푸단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옌볜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난 2003년 서울로 건너와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자본시장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한국 및 중국 금융 전문가로 활동했다. 양국의 사정을 꿰고 있는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채권·증권 시장의 거래 비용, 상장 비용이 저렴하고 금리도 싼 경쟁력 있는 시장이다. 중국 기업이 2015년 기준 해외 기업에 투자한 현금의 비중은 무려 92%에 달한다. 중국 내 상장이 어려워 해외 기업으로 눈을 돌려도 해외에서 돈 융통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안 교수는 “한중이 채권 등 금융시장에서 협력하면 윈윈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안 교수는 한국이 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글로벌 경제력에 비해 지나치게 평가절하돼 있다고도 지적했다. 오는 24일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는다. 그는 “한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보복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아직도 연 6%대의 성장을 하는 중국시장 바로 옆에 있는 점은 행운”이라며 “한국은 거대한 중국시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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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9-15
- 조회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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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멱칼럼] 핀테크 경쟁력이 산업 경쟁력
-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금융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분야로 핀테크가 있다. 핀테크(FinTech)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통한 금융(Finance)의 혁신을 뜻한다. 예금, 대출, 자산 관리,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IT를 만나 다양한 수익원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핀테크 산업이다. 오늘날 핀테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해졌다. 이는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활동에서 생산되는 빅데이터와 활용능력에 따라 각 산업 기업들의 경쟁력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 모든 사업은 데이터관련 사업이 될 것이다. 인터넷, 스마트제조, 업무흐름, 센서, 신호, 스마트설비 등은 모두 데이터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빅데이터는 우리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게 할뿐더러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산업 전반의 비니지스모델과 디자인 등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한다. 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수요를 창출하고 제품과 서비스, 판매방식, 조직과 관리, 운영과 결책, 고객체험 등과 같은 영역에서의 혁신을 통해 산업생태계를 재구성할 수 있다. 핀테크는 공급자와 고객을 한 플랫폼에서 핵심기업 중심으로 묶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크라우드펀딩을 들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창의적 기업가를 비롯한 자금수요자가 인터넷 등의 온라인상에서 자금모집을 중개하는 자(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예를 들어 모 커피숍에서 5000명으로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융자에 성공했다면 5000명은 투자자이면서 소비자 또는 광고자가 될 것이다. 신생 혁신산업의 경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뿐더러 안정적인 초기시장을 확보할 수 있다. 핀테크 플랫폼은 온라인과 ICT를 통한 금융혁신으로 고객들이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을뿐더러 이를 통해 관련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금융과 시장, 공급자와 고객 등 외부자원을 하나로 통합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할뿐더러 자체 확장과 자가복제 능력이 있다.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라는 지불결제 서비스를 통해 확보된 고객들에게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이들의 공공요금 지불과 대출, 교육, 외식, 의료 등과 같은 생활영역 서비스를 편하고 싸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핀테크는 고객소비행위에 대한 분석을 통해 더욱 정확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할뿐더러 위험관리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과거에는 기업과 고객이 직접 만나지 않고 중간단계의 도매상, 소매상으로 통해 만났지만 이제는 핀테크로 직접 연결이 되면서 개개의 고객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빅데이터를 창출해 공급과 상품디자인의 개혁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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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7-28
- 조회수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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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 - [이슈진단] 中 A주 MSCI 신흥지수 편입…국내 영향은?
-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 - [이슈진단] 中 A주 MSCI 신흥지수 편입…국내 영향은? SBS CNBC `경제와이드 이슈&` 안유화교수님 인터뷰 영상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앞서 살펴보셨지만, 중국 본토에 상장된 중국A주가 4수 끝에 MSCI 신흥시장지수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중국 당국은 A주를 MSCI 신흥시장지수에 편입하기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왔었는데요. MSCI 신흥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이 약 1조5천억달러에 이르는 만큼, 중국A주의 포함 여부는 중국증시는 물론 국내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이슈였죠? 오늘 첫번째 이슈에서는 중국의 MSCI 편입의 의미와 우리시장에 미치는 영향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Q. 중국 본토에 상장된 이른바 A주(중국A주)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지수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결과 어떻게 보셨나요? Q. 중국A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어떤 시장인가요? Q. MSCI가 그간 중국 A주의 MSCI EM 지수 편입을 거절해왔고요. 중국 당국은 끈질기게 편입시도를 해왔어요. 심지어 지난 3년간 개선 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Q. 중국 관점에서요. 중국A주가 MSCI EM에 편입되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 겁니까? Q. 중국A주의 MSCI 편입이 한국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최악의 상황으로 22조원의 자금 유출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어요. 어떻게 보세요? Q. 중국A주가 MSCI EM 지수에 편입됐는데요. 그렇다면, 한국증시에서는 어떤 업종에서 자금 유출을 보일까요? Q. MSCI는 우리나라 증시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국A주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머징 지수 내에서 한국 비중은 계속해서 감소하는 부담을 안고 가야할텐데요. 우리도 대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Q. 좀 큰 흐름에 봤을때요. 중국 주식시장은 올해 가장 이질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주요국 상승세에서 소외된 이유 어디에 있을까요? Q. 중국증시와 위안화 가치 폭락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에 빠진 '차이나 쇼크'가 이달로 2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중국 경제와 시장에서 '태풍의 눈'이 될 부채 급증을 우려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Q. 중국 주식, 매력적이라고 봐야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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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29
- 조회수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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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랩] [모바일 MBA] 중국 디지털 마케팅, 어떻게 하나?
- [차이나랩] [모바일 MBA] 중국 디지털 마케팅, 어떻게 하나?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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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6-28
- 조회수 1403